운현궁을 다녀와서 [2009. 9. 18]

 

정유정

운현궁을 막연히 궁이라 생각하여 경복궁과 같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궁은 궁인데 경복궁은 임금님이 사시되 정사를 논하는 곳이고 운현궁은 고종 임금님이 태어나신 곳을 말한다.

아주 넓지도 않으면서 체계적인 건축으로 임금님을 낳은 아버지를 위한 궁은 잘 정돈되어 보존되고 있었다.

옛날 건축문화도 알 수 있었고 왕의 사가에 대한 것도 알수 있었으며 조선시대 상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이기훈

가고 싶었던 운현궁을 회원들과 찾아 보았다.

마침 설명 해 주시는 분이 너무 역사에 관하여 지식이 많아 ‘역사알기’에 많은 보탬과 도움이 되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는 ‘정2품송’이 문제인 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전시관에 비치된 사진이 맞지 않는 듯 하고 이름도 대부송(大夫松)으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 1품에서 4품까지 인데 “이품송”으로 부르는 것이 정당하며 비치된 사진과 대부송도 속리산 2품송처럼 2품송으로 불러야 된다고 사료된다.

 

김인심

갑신정변의 주역들인 ‘박규수, 김옥균, 송학선’등의 거사지와 생가를 돌아다니며 나라를 위한 개인 나름대로의 노력의 과정을 보면서 대한인의 저력을 느꼈다. 흥선대원군의 저택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돌아보면서 우리 동아리의 생기와 공부에 대한 활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